AI에게 배우기 · 프롤로그

AI에게 다음에 뭘 물어야 할지 찾아 달라고 하기

답은 눈앞의 문제를 풀고, 다음 질문은 아직 문제 안으로 들어오지 않은 조건을 드러내요. AI가 거기서 한 걸음 더 찾게 해야, 매끄러운 답 앞에서 너무 일찍 일을 끝내지 않아요.

답변층 · 이미 아는 문제부터 풀기 의문층 · 아직 확인 안 된 조건 찾기 다음 질문층 · 현장까지 이어서 묻기
Alice가 팀 점심을 시키다 사고 나는 네 칸 만화. AI가 메뉴를 짜 줬는데, 주문하고 나서야 땅콩 알레르기를 알고, 마지막에 답을 받은 뒤 다음에 뭘 물어야 할지 되묻는다

메뉴는 인원과 예산에는 답했지만,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그 동료를 대신 물어 주지는 않았어요. 완전한 답도, 일의 절반만 끝냈을 수 있어요.

화요일 오전, 당신은 동료 12명의 금요일 점심을 시켜야 해요. 예산 800위안, 정오 12시에 회의실로 배달. AI는 바로 고기 요리 넷, 채소 요리 셋에 밥까지 짜 줘요. 인원도 맞고, 예산도 안 넘고, 수저값도 남겨 뒀어요.

이 안은 이미 실행해도 될 것처럼 보여요. 그런데 도시락이 테이블에 올라온 뒤에야, 한 동료가 소스에 땅콩이 들어갔냐고 물어요. 식당은 요리에 다진 땅콩이 들어 있고, 주방도 교차 오염이 없다고 장담하지 못해요. 그 동료는 임시로 다른 끼니를 기다릴 수밖에 없어요.

AI가 예산을 틀린 게 아니에요. 당신이 이미 물은 문제만 끝냈을 뿐이에요. 진짜 빠지기 쉬운 건, 아직 물어야겠다는 생각조차 안 난 조건인 경우가 많아요. 이번엔 메뉴 답에서 멈출까요, 아니면 AI가 다음 질문까지 찾게 할까요?

먼저 Alice와 점심 주문 한 판을 끝까지 가 봐요
Alice
Alice
다음 질문 연습 · 답은 당신이 고른 대로 달라져요
온라인
지금은 화요일 오전이에요. 금요일 점심 12인분을 시켜야 하고, 예산은 800위안, 정오 12시 도착이 조건이에요. 보통 어떻게 시작해요?
세 가지 다 흔히 쓰는 방법이에요. 당신이 진짜 쓸 법한 쪽을 고르세요.
이제 방법 하나만 더 넣을게요. AI가 다음 질문을 찾게 하는 거예요.
답변층이미 아는 조건을 만족하는 안부터 받아요.
의문층안을 바꿀 수 있는데 아직 확인 안 된 조건을 찾아요.
다음 질문층영향이 제일 큰 하나를 골라, 지금 사람이나 가게에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질문으로 써요.
메뉴는 이미 있어요. 이제 아래에서 3~5개 정보나 동작을 골라, 다음에 뭘 물어야 할지 판단하게 해 주세요. 그중 몇 개는 쓸모 있어 보이지만, 주의를 다른 데로 끌어가요.
0개 골랐어요. 최소 3개가 더 필요해요
어떤 답 뒤에든 다음 질문을 이어 붙이세요

핵심 동작은 짧아요. 먼저 AI에게 추천을 잠깐 멈추게 하고, 지금 답이 어떤 미확인 조건에 기대는지 검사하게 하세요. 영향 순으로 정렬한 뒤, 가장 중요한 하나만 다음 질문으로 고쳐 쓰고요. 다음 질문에는 확인할 상대, 확인할 내용, 통과 기준이 있어야 해요.

답 뒤에 바로 붙여 보내도 돼요 제가 쓰려는 안이에요. 이 안이 성립하려면 필요한데 제가 아직 확인하지 않은 조건을 먼저 적어 주세요. 결과에 미치는 영향 순으로 정렬하고, 가정을 대신 채워 넣지 마세요. 그다음 가장 중요한 하나만 골라, 다음에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어떤 답을 받아야 계속할 수 있는지 알려 주세요.

점심 주문 장면에서는, AI가 먼저 「모두가 먹을 수 있다」를 확인할 수 있는 질문으로 바꿔야 해요. 한 사람씩 알레르기와 식이 제한을 확인하고, 식당에 재료와 주방 처리를 확인하는 거죠. 확인이 끝난 뒤에야, 메뉴는 매끄러운 답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안이 돼요.

의문층은 구멍을 보는 역할이고, 다음 질문층은 현실 동작을 밀어 가는 역할이에요. 새 답을 받을 때마다 AI에게 다음 질문을 다시 찾게 하세요. 핵심 조건이 확인되거나, 아직은 움직이면 안 된다는 게 분명해질 때까지요.

답은 일이 끝난 것처럼 보이게 하고, 다음 질문은 일을 진짜로 앞으로 밀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