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문외한처럼 추궁하게 하기
중학교 지식만 들고 추궁하게 하세요. 읽고 나면 개념 하나를 돌려 보고, 몇 번째 질문에서 멈추는지 알게 됩니다.
“20년이면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는… 지수적으로 커지니까요.” 말은 여기서 멈춥니다.
토요일 오후 4시, 식탁에서 중학교 2학년 조카에게 복리를 설명합니다. 10분 전 6분짜리 해설을 막 봤고, 정의는 그대로 읽을 수 있으며 종이에는 100이 첫해 105, 이듬해 110.25로 계산했습니다. 숫자 둘 다 맞았습니다. 이제 안다고 느꼈습니다.
조카가 먼저 묻습니다. “이듬해 더 생긴 25전은 누가 줘요?” 첫해의 5를 가리키며, 장부에 남아 이자도 생긴다고 말합니다. 이 물은 매끄럽습니다.
이어서 계산기를 밀어 줍니다. 연 5%면 10년 뒤 약 163, 20년 뒤 약 265. “왜 둘째 10년이 102가 늘고, 첫째 10년은 63만 늘어요?” 방금 그 반 문장을 말합니다.
“복리는 이자가 이자를 낳는 거예요. 원금과 예전 이자가 같이 새 이자를 만드니, 시간이 길수록 복리 효과가 커요. 왜냐하면 이게 지수 성장이거든요.”
바로 이어 묻습니다. “지수 성장이 뭐예요? 왜 뒤 10년이 더 빨리 늘어요?” 그 글을 다시 엽니다. 마지막 두 문장은 글의 원문에 가깝고, 그 핵심 질문에는 아직 답이 없습니다. 정의는 되뇌고, 예시로 2년은 계산할 수 있어 방금 스스로 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되뇌기는 방금 외운 문장을 꺼냅니다. 글이 “시간이 길수록 복리 효과가 크다”고 쓰면 당신도 같은 문장을 말합니다. 원래 단어가 남아 있으면 문장은 계속 갑니다.
설명은 한 겹 더 필요합니다. 각 단어가 어떤 과정을 가리키는지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지수 성장”은 해마다 더 커진 합계로 떨어져야 합니다. 이듬해 5%는 105에서, 그다음 해는 110.25에서 자랍니다. 해마다 출발선이 앞에서 자란 부분을 이미 들고 있습니다. 한 단어가 다른 단어만 불러오면, 듣는 사람은 과정을 못 받습니다.
되뇌일 수 있다는 것은 문장을 기억했다는 뜻입니다. 설명하려면 문장 속 각 단어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알아야 합니다.
사람이 들을 때는 말투를 따라 고개를 끄덕이거나, 끊기가 미안할 수 있습니다. AI는 당신이 정한 경계 안에서, 못 알아들은 곳 하나만 추궁하고, 당신이 도로 던진 용어를 그대로 가리킵니다.
- 중학교 지식만 들고 듣게 하기. 양쪽이 기본으로 나눠 가진 배경을 낮춥니다. “지수 성장”을 준비된 답으로 쓰면 안 됩니다.
- 못 알아들으면 바로 끊게 하기. 빈칸은 방금 말한 그 문장에 떨어지고, 마지막에 “다시 설명해 주세요”로 쌓이지 않습니다.
- 말을 대신 채워 주지 못하게 하기. 매끄러운 설명은 당신이 해야 합니다. 대신 쓰면, 점검하는 것은 그것의 설명 능력이 됩니다.
셋째 질문이 이미 “지수 성장”을 막았습니다. 그 단어를 다시 던질 때와, 해마다 두꺼워지는 과정을 말할 때, 문외한은 어떻게 다르게 반응할까요? 아래는 이 질문부터입니다.
어떻게 배워야 머리에 남는가에서 문외한에게 말하는 법을 다뤘습니다. 아래 단락은 문외한의 지식 경계, 끊는 시점, 말을 채워 줄 권한을 적어 두었습니다. 【개념】을 방금 배운 내용으로 바꾸고, 첫 문장부터 말하세요.
【개념】을 설명하겠습니다. 중학교 지식만 있고 이 개념을 처음 듣는 문외한을 연기하세요. 한 문장을 들을 때마다 못 알아들은 곳 하나만 추궁하세요. 못 알아들으면 바로 끊고, 제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제 답에 당신이 모를 전문어가 있으면 그 단어를 계속 물으세요. 제 말을 보태거나, 다시 쓰거나, 문장을 완성하지 말고, 힌트도 주지 마세요. 중학생이 제 말을 따라 스스로 예를 들 수 있다고 확인되면, 이 부분은 설명됐다고 알려 주세요. 이제 제가 말하게 해 주세요.
- 중학교 지식만은 기본 배경이 너무 많은 것을 막습니다. AI는 “지수 성장”도, 복리 공식도 압니다. 경계를 낮추지 않으면, 당신이 설명 안 한 층을 스스로 넘어갑니다.
- 못 알아들으면 끊기는 질문이 쌓이는 것을 막습니다. 문장마다 바로 추궁하면, 빈칸이 어느 단어에서 시작하는지 보입니다.
- 대신 채워 주지 않기는 AI가 반 문장을 완전한 답으로 다듬는 것을 막습니다. “지수 성장”이 아직 설명 안 됐다고 가리킬 수는 있습니다. 해마다 두꺼워지는 그 과정은 당신이 말해야 합니다.
누가 설명을 끝내느냐가, 누구의 이해를 점검하느냐입니다.AI는 듣고, 끊고, 용어를 가리키기만 하세요. 출력은 당신 쪽에 남습니다.
실제로 쓸 수 있는 점검이지, 대조 실험 결론으로 쓴 것이 아닙니다. AI가 한 번에 질문 하나만 하게 하려면 AI가 한 번에 질문 하나만을 보세요. 선행 개념이 비어 멈춰다면 층으로 나누는 네 걸음으로 돌아가세요.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첫 관문일 뿐입니다. 조건이 바뀌어도 절차를 다시 조립할 수 있는지는 바꿀 수 있나: 변형 문제로를 보세요.